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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다  동기부여에 좋은 영상을 보았습니다.

존 아사라프 라는 분인데.. 

철없는 시절 멘토의 조언대로 했더니

정말로 목표가 이뤄지는 경험을 했다고하네요

 

그리고 멘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방법을 다른 이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답니다.

 

 


 

모두 목표를 정해놓기만 해요

적어놓거나 머릿속에요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는지 알려줄게요

 

13-17살 사이일때

저는 법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사고들을 쳤어요

그리고 비도덕적인 것들도 많이 하며

스스로를 문제 상황에만 빠지게 했어요

 

저에겐 한명의 멘토가 있었는데

제 형이 소개해 준 분이에요

그의 이름은 알랜 브라운입니다.

아주 성공한 자선가이며 기업가였어요

 

어느날 점심을 허락해 주셨어요

그는 물었죠

"도대체 이런 짓들을 왜 하는거야?"

"넌 착한 어린애 같은데?"

 

저는 "글쎄요. 그냥 돈 벌고 싶어요"

"그냥 다른 사람들 처럼요"

 

그는 말했죠

"넌 똘똘해 보이는데

뇌의 본래 능력을 써보는게 어때?"

 

제가 받은 교육과 선생님들의 한 말을 보면

전 성공하지 못할거에요

고 2때 자퇴를 하며 이런 생각도 했어요

 

나는 가치도 없고

나는 똑똑하지도 않고

나는 잘난 것도 없어

 

이 한 남자가

1분 만에

한 번의 미팅으로

제 인생을 바꿔었어요

 

그는 물었죠

"무슨 목표를 가지고 있니?

너의 큰 목표가 뭐냐고"

 

전 아무 목표도 없었죠

그는 저를 집으로 보냈어요

그리고는

"이 종이를 작성해 와

몇 살에 은퇴하고 싶은가 (같은 질문들) "

 

전 19살 이었어요

1980년도 5월이었죠

아직 한참 어렸어요

하지만 일단 종이를 작성하라더군요

 

저는 45살에 은퇴하고 싶다고 했고

300만 달러

벤츠를 가지고 싶고

집도 가지고 싶고

세계 여행도 하고 싶고

좋은 인생을 갖고 싶었죠

 

저는 월요일에 돌아왔고

그가 그걸 봤죠

그리고 저에게 한 질문을 하더군요

그 질문은 인생을 변화시켰죠

 

"이 목표들을 달성하는 것에

흥비롭니? 아니면 헌신적이니?"

 

멈칫했고

저는 앉아있었고 그는 서있었는데

 

"미스터 브라운씨, 차이가 뭐죠?"

그는 말했죠

 

"너가 편의를 위한 것에만 관심이 있다면

너는 항상 뒷배경, 변명들

왜 너가 할 수 없는지에 대한 이유들을 말하겠지

 

너의 교육으로 변명하고

너의 사례로 변명하고

택시 기사들이나 도박꾼들이 하는 변명을 하겠지

그들은 절대 돈도 못 벌지

할 수 없는 모든 이유들을 들거야

 

하지만 너가 헌신적이면

필요한 어떤 것이라도 할 것이지

 

너의 사연을 흘려보내고

변명들을 흘려보내고

너의 모든 이유들을 다 떠나보낼 거야

이것들을 떨쳐내는 법을 배우며

네가 될 운명이었던 것이 될 것이란다"

 

그는 또한 이렇게 말했죠

"어떻게 하는지 알려 줄 수 있어

네가 헌신적으로 된다면, 방법을 알려줄게"

 

제가 오피스에 돌아왔을때

그는 제가 작성한 종이를 가지고 있었죠

그는 "좋아, 앉으렴"

 

"이것을 하나 하나 전부 다 읽으렴

매일 아침 이 오피스에서

7시 30분에

이것들을 손으로 따라가며 읽어"

 

그게 목표들인가요?

 

제가 적은 목표이요

그는 저의 비전을 적게 했죠

건강, 부, 관계, 커리어, 사업, 재정, 자선, 흥미, 경험, 

모든 것들을요

제 인생의 모든 것들이요

 

"이것들을 매일 읽으렴

손가락으로 읽는대로 따라가면서

한 단락을 읽을 때마다

눈을 감고 느끼렴

이게 전부 사실이면 어떤 느낌일까를"

 

그는 제가 그것들을

보게 했고

만지게 했고

눈을 감고 상상으로 그려서

느끼게 했죠

 

당시에는 그가 뭘 원하는지 이해를 못했죠

그가 저에게 했던 것은

새로운 뇌 신경계 패턴을 만들게 한 것입니다.

전에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것 말이죠

매일 1년 동안이요

10~15분 밖에 안걸려요

 

또 이런 것도 적게 했죠

"너 스스로에 대해 무엇을 믿어야 하니?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말이야"

 

"아마 제가 똑똑하다고 믿어야겠죠?

하지만 전 안 그래요"

 

그는

"팩트는 안 궁금해

무엇을 믿어야 하니?"

 

제가 충분히 똑똑하다고 믿어야죠

제가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믿어야죠

제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믿어야죠

내가 이것을 할 수 있다고 믿어야죠

이것들을 믿어야죠

 

전 많은 것들을 적었고

그가 몇 가지를 더 추가했죠

"이제 이것들을 녹음하렴

일을 가는 동안

부동산 매물 확인하러 가는 길에도

이것을 계속 들으렴

반복하고 반복하고 반복하고 반복하고

다시 반복해서 말이야

네가 모든 하나 하나를 납득할 때까지"

 

그는 저에게 반복의 힘을 가르쳤어요

그는 저에게 힘들을 알려줬어요

무엇을 보는 것의 힘

만지는 것의 힘

느끼는 힘

보는 힘

듣는 힘

기억하는 힘

 

저는 당시 19살이었는데

이건 완전 저에게 엄청 바보 같이 들렸죠

 

"내가 무슨 빌어 먹을 짓을 하고 있지?"

 

하지만 19살 첫 해에

$30,000 이상을 벌었어요

저의 택시기사 아버지 보다 $5,000 더 많았죠

 

"무언가가 먹히네?"

전 계속했죠

안 하는게 더 두려웠죠

전 계속했고

두번재 해에

$151,000을 벌었죠 (약 1억 8천만원)

5배죠

 

두번째 해부터는

그는 저의 기술과 지식들을 

향상시켜줬어요

 

어렸던 저의 뇌를 훈련시키는 것

제가 원하는 것들을 가진다는 믿음조화

저에게 가져야할 올바른 습관과

매일의 의식들을 가르쳐주었죠

 

목표 설정이 아닌

목표 달성을 위해서요

 

그는 저에게 약속을 하나 했죠

제가 그가 시키는 것을 한다면

다른 이들에게도 가르쳐 주기로요

 


글로 적으며 다시 보니

또 새롭네요~

목표 설정보다 목표 달성을 위해

내가 원하는 것들을 적고

매일 읽고 느끼고 반복해야 겠어요

내가 이 모든 것들을 이룰 것이라는 

강한 믿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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